MEDIA 랜더스 소식

SSG랜더스 노경은, 미야자키 퓨처스 캠프서 ‘멘토링 강연’ 실시

- “기술보다 먼저 지켜야 할 것은 자기관리… 프로는 이미지로 평가받는다” 진심 어린 조언 전해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 베테랑 투수 노경은이 12일(목),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서 유망주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강연’을 실시했다.이번 강연은 1군에서 오랜 시간 활약해온 선배 선수의 경험과 시행착오, 성공과 실패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퓨처스 유망주들이 프로 선수로서 올바른 성장 방향성을 정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노경은은 이번 강연에서 선수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넘어 프로 선수로서의 태도, 이미지,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먼저 그는 “인사는 단순한 예의가 아니라 이미지를 만드는 무기”라며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한 기존 이미지’로 판단한다. 평소 인사를 잘하는 선수는 위기가 와도 ‘그럴 사람이 아닌데’라는 믿음을 얻는다”며, 감독·코치뿐 아니라 구단 구성원 모두에게 인사를 먼저 나누는 겸손하고 성실한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사회생활에 대한 경각심도 빼놓지 않았다. 노경은은 “프로는 성인이다. 사소한 선택 하나가 선수 인생을 끝낼 수 있다”며 여자 문제, 술자리, 인간관계, 금전 문제 등 프로 선수로서 마주할 수 있는 여러 유혹과 위험 요소들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젊을 때는 야구에 집중하라. 선택의 책임은 결국 본인에게 있다”고 강조했다.마운드 위 멘탈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평소에는 예의 바르게, 하지만 마운드에 올라가면 ‘내가 최고’라는 생각으로 던져라. 자신감은 일부러라도 만들어야 한다. 마운드 위에서는 위아래가 없다”고 말하며 강한 승부 근성을 주문했다.또한 감독·코치에게 온전히 의존하기보다 스스로 답을 찾는 자세, 개인 루틴의 정립, 점진적 과부하를 통한 웨이트 트레이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마지막으로 부모님께 자주 연락하라는 진심 어린 조언까지 전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강연을 마친 노경은은 “야구를 잘한다고 자만하지 말고, 못한다고 고개 숙이지 말자. 인사를 잘하고, 겸손하게, 흔들리지 않고 야구에 집중하자”며 “후배들이 나보다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연에 참석한 이기순은 “선배님이 겪으신 경험과 실패를 극복한 과정이 큰 자산이 될 것 같다. 꾸준한 노력과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느꼈고, 또한 오늘 해주신 모든 말씀이 큰 울림이었다. 앞으로 선배님처럼 단단한 내실을 갖춘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SSG 퓨처스 선수단은 오는 21일까지 미야자키 스프링캠프를 진행하며 2026시즌을 위한 전력 강화와 개인 기량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13

SSG랜더스-SSG닷컴, 2026시즌 '티켓 파트너십' 구축

- SSG.COM 앱 내 예매 채널 신규 구축… 팬 접근성 및 결제 편의성 제고- 좌석 혼합 예매 등 UI 전면 개편 및 양사 협업을 통한 전방위적 팬 혜택 확대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가 2026시즌 팬들에게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SSG닷컴(대표이사 최택원)과 티켓 대행 업무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단순한 채널 확대를 넘어선 ‘팬 친화적 예매 환경 구축’에 있다. 2026시즌부터 팬들은 기존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평소 쇼핑을 위해 즐겨 사용하는 SSG닷컴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홈경기 티켓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예매 채널을 유지하면서도 대중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팬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특히 새로운 예매 시스템은 팬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사용자 환경(UI)을 전면 개편했다. 서로 다른 등급의 좌석을 한 번에 예매할 수 있는 ‘혼합 예매’ 기능을 도입해 결제의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경기 일정 최신순 정렬’ 기능을 통해 예매 대상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또한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협업을 전개한다. SSG닷컴의 유통 인프라와 구단의 야구 콘텐츠를 결합한 단독 프로모션 및 멤버십 연계 혜택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인천SSG랜더스필드를 찾는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아울러 SSG는 이번 티켓 예매처 변경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9일(월)부터 11일(수)까지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협업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월레스와 그로밋 콜라보 유니폼(10명)이 증정된다.한편, 2026시즌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앱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2026.02.09

SSG랜더스 퓨처스팀, 미야자키 캠프서 ‘스포츠영양학’ 접목한 과학적 육성 프로그램 가동

- 스포츠영양학 접목해 과학적인 선수 맞춤형 ‘에너지 가이드라인’ 수립- 훈련 강도와 체격 조건 고려한 식단 운영으로 훈련 효율 및 회복력 극대화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 중인 퓨처스 스프링캠프에서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과 체계적인 신체 성장을 위해 스포츠영양학을 접목한 맞춤형 식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이번 관리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에 임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SSG는 김주영 스포츠영양학 박사(서원대학교 헬스케어운동학과 교수)의 전문적인 자문을 받아, 캠프 상황에 맞게 최적화된 영양 기준과 실무 가이드를 현장에 적용했다.먼저 SSG는 선수들의 피지컬 향상에 있어 영양과 식단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어린 선수들이 훈련 강도에 따라 스스로 섭취 영양소와 칼로리를 조절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캠프부터 체계적인 식단 관리 시스템을 적용했다.선수들은 당일 훈련 스케줄에 따라 훈련 강도를 분류하고, 이를 기준으로 본인의 음식 섭취량을 조절한다. 또한 각 선수의 체격 조건 등을 반영해 목표 칼로리를 산출하고, 이에 맞춘 맞춤형 식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특히 고강도 훈련이 이어지는 날에는 식사 비중을 배분하여 훈련 중 에너지 고갈을 방지하도록 설계했다.또한, 선수들이 현장에서 복잡한 계산 없이도 스스로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플레이트 가이드’가 도입됐다. 이는 자신의 손 크기를 저울처럼 활용하여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등의 섭취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선수들이 식당에서 접시를 채울 때 즉각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더불어 주기적인 체력 및 체성분 모니터링을 통해 식단의 효과를 실시간으로 점검한다. 체중 유지 여부뿐만 아니라 근육량의 변화를 정밀하게 살펴, 필요 시 영양 섭취량을 즉각 보정하는 등 데이터에 기반한 세밀한 관리를 병행하고 있다.김주영 박사는 이번 자문은 캠프 기간 선수 영양관리와 관련하여 단순히 식단 메뉴 제공 및 변경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효과적인 훈련·회복·육성을 위해 필요한 영양 기준과 실용적인 현장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고 설명했다.SSG는 “선수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영양 섭취법을 익히고, 이것이 실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외야수 이승민은 체계적인 음식섭취가 훈련과 회복에 모두 도움이 되고, 몸이 좋아지는 것이 체감되니 나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식단을 열심히 하고 있다. 좋은 밑거름이 되어 1군에 올라갈 수 있는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SSG랜더스, 2026시즌 선수단 연봉 재계약 완료

- 주전 포수로 성장한 조형우 212.5% 인상된 1억 2,500만원, 26시즌 구단 최고 인상률- 내·외야 핵심 자원 박성한 4억2,000만원(13.5%↑), 최지훈 3억7,000만원(23.3%↑)으로 인상- 필승조 이로운 2억원(170.3%↑), 김민 2억1,000만원(90.9%↑), 마무리 조병현 2억5,000만원(85.2%↑) 계약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가 31일(토), 2026시즌 재계약 대상자 58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먼저 주전 포수로 자리 잡은 조형우가 구단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조형우는 기존 연봉 4,000만원에서 212.5%(8,500만원↑) 인상된 1억 2,500만원에 계약하며 데뷔 첫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조형우는 25시즌 포수로 102경기에서 696.1이닝을 소화했으며, 수비율 0.994, 도루 저지율 28.2%를 기록, 팀 세대교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연봉 최고 인상액은 차세대 필승조 이로운이 차지했다. 33홀드와 평균자책점 1.99라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둔 이로운은 기존 7,400만원에서 1억 2,600만원(170.3%↑)이 인상된 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팀의 센터 라인을 책임지는 두 선수도 나란히 커리어 하이 연봉을 경신했다. 유격수 박성한은 3억 7,000만원에서 5,000만원(13.5%↑) 인상된 4억 2,000만원에, 중견수 최지훈은 3억에서 7,000만원(23.3%↑) 인상된 3억 7,000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SSG는 앞으로도 최지훈과의 다년계약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뒷문을 든든하게 책임졌던 필승조들도 지난 시즌 활약에 걸맞은 보상이 이뤄졌다. 데뷔 첫 30세이브와 69경기 평균자책점 1.60으로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조병현은 1억 3,500만원에서 2억 5,000만원(85.2%↑)으로 인상됐으며, 이적 후 70경기 63.2이닝 22홀드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한 김민은 1억 1,000만원에서 1억원(90.9%↑) 인상된 2억 1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주전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고명준과 정준재는 첫 억대 연봉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려내며 거포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고명준은 8000만원(100%↑) 오른 1억 6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2루수로 활약한 정준재는 1억 3000만원(5500만원↑, 73.3%↑)의 26시즌 연봉을 받는다.이 밖에도 10라운드의 기적을 쓴 박시후는 9500만원(6400만원↑, 206.5%↑), 선발 투수로 성장 가능성을 보인 김건우는 6500만원(3500만원↑, 116.7%↑)에 계약을 맺었다.구단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조형우는 “구단에서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하다. 이제는 연봉에 걸맞은 성적도 따라와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책임감을 더 많이 느끼고 시즌을 준비하겠다. 한층 더 성장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26시즌 주요 선수 연봉(단위, 만원)]선수25년 연봉26년 연봉증가액증가율(%)비고조형우4,00012,5008,500212.5최고 인상률이로운7,40020,00012,600170.3최고 인상액박성한37,00042,0005,00013.5팀 내 최고액최지훈30,00037,0007,00023.3조병현13,50025,00011,50085.2김민11,00021,00010,00090.9고명준8,00016,0008,000100첫 억대 연봉정준재7,50013,0005,50073.3첫 억대 연봉박시후3,1009,5006,400206.5김건우3,0006,5003,500116.7
2026.01.31

SSG랜더스, 신규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 첫 불펜 피칭 실시

- 첫 불펜 피칭에서 직구·슬라이더·체인지업 등 총 19구 투구하며 밸런스와 투구감각 점검SSG랜더스의 신규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Anthony Veneziano, 97년생)가 27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캠프에서 시즌 첫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베니지아노는 196cm, 95kg의 압도적인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평균 150km, 최고 155km의 빠른 구속을 보유한 좌완 파이어볼러 유형의 선수다. 여기에 슬라이더·체인지업·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완성도 높게 구사하며,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디셉션과 제구가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이날 베니지아노는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총 19구를 던졌으며, 첫 일정인 만큼 투구 밸런스와 변화구 감각 점검에 초점을 맞춰 공을 던졌다.첫 불펜 피칭을 마친 베니지아노는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이 만족스럽다. 60~70%의 힘으로 피칭했고,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져서 기분이 좋다. 함께 호흡을 맞춘 이지영 포수와도 합이 잘 맞았다. 준비를 잘해서, 정규시즌 동안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또한 베니지아노와 처음 호흡을 맞춘 이지영은 “첫 불펜 피칭이라 가볍게 던진 것 같았는데 힘이 있었다. 릴리스포인트가 높고 슬라이더, 스위퍼, 체인지업 등 다양한 구종을 잘 구사하는 것 같다. 특히 좌타자들에게 큰 강점이 있을 것 같다”고 캐칭 소감을 밝혔다.베니지아노의 첫 불펜 피칭을 지켜본 경헌호 투수 코치는 “베니지아노가 따뜻한 곳에서 몸을 잘 만들어왔고, 첫 피칭임에도 구위가 좋았다. 상당히 긍정적이다. 오늘 꾸준히 140km 중반대 공을 던진 만큼, 앞으로 몸 상태가 100%가 되면 더 위력적인 공을 구사할 것이다”고 평가했다.
2026.01.28

SSG 퓨처스팀, 미야자키현에서 캠프 환영행사 개최

- SSG랜더스 퓨처스팀 올시즌 미야자키현 아야초에서 스프링캠프 진행- 박정권 퓨처스 감독 이하 선수단 전원, 아야초 관계자 환영속에 성공적 캠프 의지 다져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 퓨처스팀은 26일(월), 일본 미야자키현 아야초에서 마련한 환영행사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스프링캠프의 시작을 알렸다.SSG는 핵심 유망주의 경쟁력 제고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올해 퓨처스팀 스프링캠프 장소를 일본 미야자키로 결정했다. 미야자키는 국내 대비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야구장 인프라를 갖춰 선수단 기량 향상을 위한 최적의 훈련지로 평가받는다.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열린 이번 환영행사는 SSG 퓨처스팀의 방문을 기념하고 성공적인 캠프 완수를 기원하기 위해 아야초 측의 제안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SSG 박정권 퓨처스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전원과 미야자키현 아야초 초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꽃다발 증정식, 환영 인사 및 선물 교환,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야초 측은 선수단의 영양 보충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유기농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물로 전달하며 따뜻한 환대를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마츠모트 슌지 초장은 “SSG랜더스의 캠프 진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이어 나가길 바라며, 랜더스가 올시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환영사를 전달했다.선수단 대표로 전달식에 참석한 한두솔 선수는 “관계자분들의 열렬한 환영에 깊이 감사드린다. 좋은 훈련 환경을 마련해 주신 만큼 캠프기간 선수들 모두가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다짐을 전달했다.한편, 퓨처스팀 선수단은 2월 21일(토)까지 미야자키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6.01.27

SSG랜더스, ‘미래 전력의 속도를 높이다’ 26년 퓨처스 스프링캠프 실시

- 미래 전력의 경쟁력과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캠프- 핵심 유망주·신인 자원의 경쟁 환경 조성 및 1군 전력화 기반 구축, 신인 선수 5명 참가- 야마사키 인스트럭터 합류로 육성 프로그램의 연속성 확보 및 남부 ‘프리시즌 투어’로 실전 감각 극대화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는 오는 1월 25일(일)부터 2월 21일(토)까지 일본 미야자키현 니시키바루 야구장에서 2026시즌 핵심 유망주의 경쟁력과 성장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퓨처스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이번 캠프의 핵심 목적은 유망선수를 단순한 준비 자원이 아닌, 1군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선수로 격상시키는 데 있다.SSG는 이번 캠프를 ‘마무리캠프–비시즌–스프링캠프–정규시즌’으로 이어지는 육성 시스템의 연속성을 완성하는 핵심 구간으로 설정하고, 팀 미래 전력을 실질적으로 가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해 11월 가고시마에서 진행된 ‘유망주 집중 육성 캠프’의 성과를 확장하는 동시에, 구단의 육성 패러다임을 ‘환경 제공 중심’에서 ‘1군 전력 창출 중심’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를 위해 SSG는 1군 뎁스 강화와 미래 전력 확보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퓨처스 캠프의 코칭스태프(9명→13명)와 선수단(17명→33명) 규모를 전년 대비 대폭 확대했다. 이는 선수단 내 경쟁 밀도를 극대화해 실전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자원을 조기에 선별·육성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구단은 참가 선수들을 1.5군–2군–신인 그룹으로 세분화해 관리하며, 단계별 경쟁 환경과 맞춤형 지도를 병행한다. 단순 참가가 아닌 ‘증명해야 하는 캠프’를 통해, 핵심 유망주를 상위 단계 전력으로 끌어올리는 집중 육성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신인 선수 역시 완성도보다 ‘성장 가능성’과 ‘가속도’에 방점을 둔다. 1차로 3명의 신인이 캠프에 합류하고, 캠프 중반 강화에서 빌드업을 마친 선수 중 2명을 추가 소집해 경쟁과 동기부여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또한 육성 프로그램의 연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NPB 통산 403홈런의 거포 야마사키 타케시 인스트럭터가 가고시마 캠프에 이어 이번 미야자키 캠프에도 동행한다. 야마사키 인스트럭터는 기존 지도 선수들의 성장 흐름을 점검하고, 1대1 맞춤 피드백을 통해 타격 메커니즘의 구조적 정립과 공격 생산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박정권 퓨처스 감독은 “청라돔 시대를 대비해 이번 캠프는 더욱 공격적이고 과감한 도전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만족을 위한 캠프가 아니라, 치열한 경쟁을 통해 스스로를 증명하고 1군 전력 진입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캠프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SSG 퓨처스팀은 미야자키 캠프 종료 후, 2월 26일(목)부터 3월 11일(수)까지 남부 및 중부지방에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한다. 약 2주간 퓨처스리그 강팀들과 8경기의 연습경기를 치르며 캠프 성과를 최종 점검하고, 시즌 개막 전까지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2026.01.24

SSG랜더스, 2026년 미국 플로리다 1차 스프링캠프 실시

- 1월 23일(목)부터 2월 20일(금)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스프링캠프 실시- 선발 뎁스 강화, 타선 OPS 향상과 강한 타구 생산을 목표로 팀 전력 극대화 계획SSG랜더스(대표이사 김재섭, 이하 SSG)가 1월 23일(금)부터 2월 20일(금)까지 미국 플로리다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SSG는 이번 캠프의 핵심 키워드를 '디테일 강화'와 '기본기 재정비'로 설정하고 실질적인 전력 상승에 집중한다. 특히 선발 투수진의 뎁스 강화와 타선의 OPS 향상을 구체적인 목표로 수립했으며, 데이터 분석 기반의 개인별 맞춤 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스프링캠프에는 이숭용 감독을 비롯한 18명의 코칭스태프와 투수 17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8명을 포함한 선수단 37명이 합류해 총 55명이 미국 플로리다 베로비치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우선 선발 투수진에서는 뉴페이스 발굴과 경쟁 구도 형성에 초점을 맞춰 투수들의 경쟁을 유도하고, 선발 로테이션 합류 가능성을 폭넓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젊은 투수들에게 충분한 기회를 부여해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시즌 중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탄탄한 선발 뎁스 구축을 목표로 한다.타선에서는 장타력 중심의 OPS 향상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개인별 맞춤형 훈련과 1대1 피드백을 통해 강한 타구 생산에 집중한다. 이는 단순한 장타 지향이 아닌, 상황과 투수 유형에 맞춘 공격 접근을 통해 공격 생산성을 끌어올리겠다는 방향성이다.아울러 데이터 기반 컨디셔닝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선수단의 체력 관리와 시즌 운영 효율성도 함께 끌어올릴 계획이다.이숭용 감독과 주장 김광현, 김재환, 문승원, 오태곤, 최정, 최지훈, 오태곤, 한유섬 등 베테랑 선수들은 19일(월) 선발대로 출국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나섰다. 선발대는 현지 적응과 컨디션 점검을 시작으로, 캠프 초반 훈련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스프링캠프에 나서는 이숭용 감독은 “선수들이 한 시즌을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는 체력을 만드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기본기를 철저히 다지는 동시에, 실제 경기에서 승패를 가르는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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